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각종 커뮤니티의 재밌는 글을 모아논 사이트입니다^^

기사가 안보이실 경우 아래로 스크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m(__)m

이미지가 잘 안보이실경우 터치하면 확대 됩니다 m(__)m

기사 보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m(__)m

아무튼 제목부터 시작해서 여러분의 재미를위해 만든 싸이트 입니다 ㅎㅎ

마음껏 즐기다 가세요^^

(이 블로그는 스마트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추가로 글 갱신은 아래 버튼을 눌러 트위터계정을 팔로우 해주시면 알수 있습니다 ㅎㅎ

뉴스-스포츠

말컹과 약속을 지킨 감스트.jpg

7627A026-E67C-4690-92D9-79A28610532E
9872A44D-9974-4415-9F84-37137A9C0D35

말컹 : 사인 유니폼 선물하면서 경기 이기면 실착 유니폼까지 추가로 선물하겠다고 약속 -> 말컹 역전골로 경기 이기고 실착 선물


감스트 : 보답으로 말컹이 좋아하는 신발 선물하겠다 -> 어제 K리그 시상식에서 말컹 만나서 신발&자켓 선물


↓이 기사를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2018스즈키컵 준결승 박항서의 베트남 VS 에릭손의 필리핀

오늘 저녁 8:30분 필리핀 파나드 스타디움에서 2018년 아세안축구연맹 (AFF) 스즈키컵 4강 1차전 베트남 VS 필리핀 경기가 있을 예정입니다. 홈앤 어웨이 방식이라 오늘 경기후 6일 베트남 홈에서 최종 결승진출을 다투게 되겠네요!

박항서 감독이 없었다면 우리가 베트남의 축구나 그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AFF 스즈키컵은 관심도 없었겠지요. 베트남의 경제가 우리나라의 1970~80년대처럼 고속성장을 하고 있고 중국으로 진출했던 많은 제조업체들이 손빠르고 부지런하며 젊은 노동인구가 많은 베트남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베트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의 축구를 맡아 축구 실력 또한 무섭게 성장하며 우리의 집중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내년 1월에 있을 2019년 AFC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겨냥하고 있는 우리의 벤투호에게는 아직 미약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지만 최근 아시아 몇몇 국가의 약진은 눈여겨 볼만 합니다. 사커맘으로써는 아시아의 축구에 대한 열기가 높아진다는 것은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 성장과 함께 프로리그들의 규모도 커지고 축구관련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실질적인 시장 즉, 기회가 열리는 셈이기 때문에 관심있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스포츠는 국민의 정서를 한곳에 모아주는 힘이 있지요 ~ 우리나라의 경우도 1986아시안게임, 1988올림픽게임등을 유치하면서 세계무대에서 국가를 힘을 알리기 시작했고 2002년 월드컵경기는 우리 모든 국민에게 붉은악마의 응원 "꿈은 이루어진다" 와 함께 찬란한 기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의 베트남의 축구열기를 보면 우리가 지나왔던 궤적으로 보는 듯 합니다. 

에릭손의 필리핀

필리핀의 경우 최근 피파랭킹이 114위로 100위인 베트남보다는 낮습니다. 게다가 필리핀의 경우 기후조건등 야외스포츠를 즐기기엔 열악한 상황으로 축구보다는 실내경기인 농구등이 훨씬 인기있는 종목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당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서형욱님의 2015년 축구칼럼에서 필리핀 축구의 변화에 대한 매우 상세한 기사를 올렸습니다.

"
2009년 필리핀 축구대표팀 단장을 맡게 된 사업가 댄 팔라미는 사재를 털어 대표팀의 '프로젝트 100'이라는 미션을 설정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FIFA랭킹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팔라미는 정부의 소극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국적 필리핀 축구대표팀의 확장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그 결과, 필리핀은 동남아시아 축구제전인 2010년 스즈키컵에서 '디펜딩 챔피언' 베트남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4강 토너먼트에 진입하는 작은 이변을 일궈냈고 2011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AFC챌린지컵(아시안컵의 마이너 대회) 본선 진출과 월드컵 지역예선 첫 승이라는 묵직한 성과를 내기에 이른다." - 서형욱의 축구 칼럼에서 ~ 

아래 칼럼을 읽어 보시면 필리핀의 축구변천사를 매우 상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서형욱] '시작은 FM' 다국적 군단, 필리핀 대표팀의 무한도전
[뷰티풀게임=서형욱] '필리핀'이라는 단어에서 '축구'가 연상되는 한국인은 많지 않을 것이다.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축구보다는 (얼마전 '세기의 매치(?)'를 펼친) 권투선수 매니 파퀴아오의 이름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어쩌면 수준급의 실력을 갖춘 농구를 떠올리는 이들도 많을 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그...
sports.news.naver.com

게다가 이번 대회를 위해 6개월 계약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감독을 했던 스웨덴 출신의 명장 에릭손 감독을 영입했지요. 또한 선수단도 각나라에서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던 프로선수들을 국가대표로 영입하면서 스페인 등에서 핀에 귀화 선수가 많다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위 칼럼에 상세 내용이 ~~ ㅎㅎㅎ

박항서의 베트남

이제 베트남도 박항서감독을 맞이 하여 10년만에 스즈키컵 우스을 바라보고 있는 데요. 바로 며칠전에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7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 워낙 무실점-무패행진으로 조별리그에서 라오스와 말레시아 그리고 캄보디어를 완파하고 미얀마와는 석연치 않게 비기고 조 1위로 이번 대회 4강에 올랐고... 우승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이지요 ~ 

nZ70WWH

10년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베트남은 박항서 매직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높지 않다고 하지만 이제는 베트남 국민영웅대접을 받으며 집을 3채를 선물로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박항서 감독이 지난 2017년 10월 베트남 대표팀을 맡으면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안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 이미 목표 초과달성!!! 당시 130위에 불과했던 베트남 축구를 30계단이나 끌어 올린거네요 ~ 베트남이 100위권에 진입한 것은 2011년 이후 7년만이라고 합니다. 

23세 이하 대표팀을 이끌고 지난 1월 열렸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베트남 선수들이 폭설이 내리는 중국의 창저우에서 우즈벡을 상대로 투혼을 태우면서 연장접전까지 갔었던 경기 기억하시나요?) 비록 연장후반에 점수를 내어주며 준우승에 그쳤지만 베트남의 모든 국민들이 뜨겁게 환호하던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QDAv4mS

게다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하여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하기 까지 했습니다. 특히 일본을 1-0으로 넘으면서 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요 ~ 비록 준결승서 한국에 1-3으로 패했지만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018 AFF 스즈키컵 전적 정리:

베트남의 경우 A조 1위로 무실점으로 준결승전에 올랐습니다.


b0Ndsnc

자료:위키백과

필리핀의 경우 막강한 우승후보인 태국과 함께 B 조 2위로 베트남과 준결승을 맞이하게 되지만 필리핀도 무패로 단단한 수비를 자랑하고 있지요. 게다가 우승후보인 태국과의 상대에서도 1:1로 비기면 이번 경기에서 첫 우승을 기대하고 있어서 만만한 상대는 아닙니다.

자료:위키백과

그리고 필리핀을 넘으면 맞이하게 될 태국~

태국은 지난 11번의 대회 중 5차례 우승한 대회 최다 우승국입니다. 1996년 초대 대회에서 우승한 태국은 2000년, 2002년, 2014년, 2016년에 각각 우승을 했지요 ~ 디펜딩참피언인셈입니다. ~ 세르비아 출신 밀로반 라예바치 감독이 지난 2017년 4월부터 이끌고 있는 태국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과 함께 통산 6번째 스즈키컵 트로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 지금까지 전적으로도 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4경기에서 15득점 3실점으로 가장 균형이 잘 갖춰진 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입니다. 

베트남 VS 필리핀

워낙 필리핀의 공격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제까지의 전술처럼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공수전환을 노릴 텐데요. 무엇보다 이번은 필리핀에서 있을 원정경기이기 때문에 무실점으로 비기는 것을 목표로 삼아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2차전 베트남에서 홈팀의 열띤 관중들의 열기를 에너지 삼아 2차전에서 승리하고 결승으로 올라가면 가장 ~ 멋진 시나리오가 되겠지요!!! 

그래도 조심해야 합니다. ㅎㅎㅎ 어제 서울 FC 가 비기기만 해도 되는 경기를 무대책으로 수비만 하다가 1:0 으로 상주상무에게 지게 되는 그런 상황만 만들지 않는 다면 ~ 휴... 상주상무는 서울 FC을 이겨서 1부리그 잔류가 결정되고... 서울 FC 2부 리그 강등을 앞두고 1부승격을 원하는 부산 아이파크와 맞붙게되었지요. ‘축구 명가’로 이름을 떨쳤던 FC서울과 부산아이파크가 1부 리그 한 자리를 놓고 생존을 건 혈투를 벌여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베트남 VS 필리핀 스즈키컵 준결승전 이야기로 돌아와서 ~~ ㅎㅎㅎ 베트남의 박항서감독이 워낙 선수들을 잘 꿰고 있는데다가 용병술과 전략에서도 이제까지 뛰어난 지략을 보여주었던 박항서 감독이라 비기기를 목표로 하기보다 상황에 따라서는 매우 공격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에릭슨 감독이 준결승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선수들의 유럽 진출 가능성에 대해 에릭손 감독은 “가능성이 있다” 언급하며 “현재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가운데 7명의 선수가 유럽 축구 클럽에서 뛸 능력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네요 ~~ 이렇게 덕담을 하면서 경기를 시작하지만 실제 어떨지 ~~ 정말 궁금하네요 ~~ ㅎㅎㅎ

이런 명장들이 아시아에서 감독을 맡으면서 아시아국가들의 선수들의 실력이 더욱 발전하고 우리 국내지도자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 뿐만아니라 선수들의 유럽진출의 기회도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 

오늘 베트남화이팅! 박항서감독 화이팅!!!


↓이 기사를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DMM
추천게시글
게시물검색
추천